상세정보
나에게 가장 엄격한 사람
- 저자
- 케이티 모턴
- 출판사
- 알에이치코리아
- 출판일
- 2026-06-04
- 등록일
- 2026-07-24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32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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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청년 3명 중 1명이 번아웃을 경험하는 시대다(출처: 국가데이터처 「청년 삶의 질 2025」). 많은 이들이 불안감에 쫓기고, 더 철저히 자신을 몰아붙인다. 심리적 압박이 커질수록 우리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자신을 더 강하게 통제하려 든다. 미국 공인 심리치료사 케이티 모턴은 이 악순환에 주목한다. 불안을 줄이기 위해 시작한 자기 통제가 오히려 불안을 키우고, 더 완벽해져야 한다는 강박으로 삶을 옥죄고 있다.
흔히 ‘통제’는 타인에게 하는 행위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가장 가혹한 통제는 대개 내면으로 향한다. 실수하면 안 된다는 압박, 습관적인 사과, 쉬면 불안한 마음, 부정적 감정 회피 등이 통제의 얼굴이다. 언뜻 성실함처럼 보이지만, 그 끝에는 번아웃과 감정적 소진이 기다리고 있다.
이 책은 ‘나에게 가장 엄격한 사람’, 바로 “나” 자신을 위한 통제 심리 안내서다.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애쓰다가 어느새 자기 삶의 가장 엄격한 감시자가 되어버린 사람들을 위한 처방전이다. 심리치료사로서 15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만나고 있는 저자는 통제형으로 살아온 경험과 수많은 상담 사례를 통해 우리가 잘 몰랐던 통제와 그 모습에 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저자에 따르면 통제는 기본적으로 안전하고 싶은 욕구에서 비롯되지만, 정작 통제할 수 없는 일들 앞에서 매번 우리를 무너뜨린다. 이 책과 함께라면 통제가 삶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 이해하고, 통제의 굴레에서 자유로워지는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자기 통제라는 지치고 고단한 악순환에서 벗어나,
신뢰와 회복 위에 세운 삶으로 한 걸음 나아가게 해주는 강력한 안내서.”
제이 셰티,〈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 1위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저자"
저자소개
"Kati Morton
미국 심리치료사이자 정신건강 교육 활동가. 페퍼다인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상담 치료 온라인 커뮤니티를 구축해 왔다. 유튜브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신건강 콘텐츠로 15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만나고 있으며, 누적 조회 수 1억 7,000만 회를 달성했다. 또한 〈투데이 쇼〉, 〈닥터 필〉 등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대중이 정신건강을 이해할 수 있는 장벽을 낮추고 있다. 저서로 《괜찮으세요?(Are u ok?)》, 《트라우마로 남다(Traumatized)》가 있다.
심리치료사인 동시에 열다섯 살부터 상담 치료를 받아온 내담자이기도 하며, 그 경험을 토대로 《나에게 가장 엄격한 사람》을 집필했다. 스스로를 엄격하게 대하고 정신적으로 몰아붙이는 많은 사람을 위해, 우리 심리에 녹아 있는 ‘통제’의 개념을 이해하고 더 충만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통제를 내려놓는 것은 포기가 아닌 자신을 더 믿는 길이라고 생각하며,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내려다 지쳐버린 이들을 응원하고 있다."
목차
"추천의 말
작가의 말
머리말
1장. 통제 배경: 가족이 남긴 밑그림
2장. 완벽주의: 나는 열심히 해야만 사랑받을 수 있다
3장. 타인 우선: 쉽게 사과하고 남을 기쁘게 해주려 한다
4장. 자기 축소: 내가 말이 많거나 감정이 과한 것 같다
5장. 과잉 공감: 남의 고통에 지나치게 몰입해서 괴롭다
6장. 감정 마비: 감정을 피하려고 일이나 운동에 몰입한다
7장. 분노ㆍ회피: 분노를 느껴야만 자기주장을 할 수 있다
8장. 복어 전술: 남에게 실망할 바에 혼자 하는 게 낫다
9장. 적응ㆍ소외: 배제되지 않기 위해 행동을 검열한다
10장. 우울ㆍ정체: 실패를 겪고 더 작은 것부터 통제한다
11장. 내려놓기: 통제해야만 제대로 굴러간다는 착각
맺음말
감사의 말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