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색 매화 달력
일본 최초의 여성 독자를 위한 연애소설 <춘색 매화 달력>을 번역한 책. <춘색 매화 달력>은 당대의 대표적인 유곽인 요시와라와 후카가와를 무대로 하여 이키라는 미의식을 잘 드러낸 작품으로, 5명의 여인이 3명의 남자를 둘러싸고 벌이는 연애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작품에 의해 인정본이라는 근세소설 장르가 확립되었으며, 근세문학과 근대문학 사이를 연결하는 고리와 같은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이 책에서는 최대한 원본의 분위기를 살리도록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