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유럽 칸타타
- 저자
- 백상현
- 출판사
- 넥서스BOOKS
- 출판일
- 2008-06-30
- 등록일
- 2010-09-13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50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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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유럽의 숨은 소도시를 느리게 거닐다!
관광객이 넘쳐나는 대도시와 달리 중세의 역사가 그대로 재현되어 있으면서도 아기자기하고 순수한 동화 같은 아름다움이 넘쳐나는 유럽의 숨은 소도시들을 소개한 여행서. <유럽에 취하고 사진에 미치다>의 업그레이드판으로, 좀 더 풍부해진 에피소드와 깊이 있고 매력적인 소도시들을 담고 있다.
느림의 미학을 제대로 느끼기에 유럽은 탁월한 여행지다. 특히 사람의 발길이 많지 않은 소도시야말로 중세 역사의 숨결과 그들의 삶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그저 천천히 걸으며 바람과 공기, 햇살이 주는 행복을 만끽하면 된다. 보고 싶은 곳이 있다면 사뿐사뿐 걸어서 닿으면 되고 우연히 마주친 골목에선 조심스레 그들의 삶을 엿보면 된다.
유럽의 숨은 소도시들은 특별히 유명한 유적지나 특산품은 없지만 순수하고 정겨운 일상과 자연만으로도 여행자를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무엇보다 많이 알려진 곳 보다는 누군가의 발길이 드문 곳, 때 묻지 않은 곳에 색다른 즐거움과 묘미가 있다. 조용하면서도 소소한 일상과 중세의 역사가 공존하는 소도시를 거닐며, 여유를 통해 삶의 소중함을 깨닫고 나라는 자아를 깊이 있게 생각할 수 있게 해준다. 전체컬러.
저자소개
백상현
잘 짜인 일정에서 벗어날 때 일탈이 주는 여행의 묘미를 맛볼 수 있다고 말하는 그는 천상 여행자다. 대기업에서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아가던 중 일주일간의 여름휴가를 이용해 첫 유럽배낭여행을 떠난 것이 끝없는 여행의 시작이었다. 파리의 자유로운 공기와 햇살 속에서 여행자로 거듭나게 되었으며 유럽만이 선사하는 고풍스러우면서도 아름다운 풍경에 매료되어 과감히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낯선 도시를 찾아 유럽의 곳곳을 누비고 다녔다. 그는 유럽의 낯선 소도시 골목길에서 숨바꼭질하듯 길 찾기를 할 때 진정한 여행의 가치와 보석 같은 행복을 느낀다고 말한다. 특히 사람들의 발길이 많이 닿지 않은 소도시의 골목어귀에서 묻어나는 따뜻한 사람 냄새에 취해 그는 또다시 배낭을 메고 길을 나선다. 그의 곁에는 언제나 좋은 벗이 되어주는 카메라가 있어 혼자 떠나는 길이 외롭지 않다.
여행과 사진 커뮤니티에서 유명한 그는 ‘떠나볼까’ ‘SLR클럽’ ‘레이소다’ 등에서 ‘흰상어’라는 닉네임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05년 6월부터 SK텔레콤 네이트를 통해 ‘흰상어의 유럽여행사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2007년 5월 떠나볼까 배낭여행 설명회에서 배낭여행자들을 대상으로 멋진 여행사진 찍기 노하우 강연을 하기도 했다. 저서로는《유럽에 취하고 사진에 미치다》가 있다. http://solafide.pe.kr
목차
Part 1 바람과 태양, 정열의 스페인을 만나다 - 스페인
마드리드_펠리스 아뇨 누에보!
세고비아_로마 수도교 난간에서 태양을 마주보다
톨레도 & 콘수에그라_라만차의 햇살과 바람 속을 거닐다
그리나다_알함브라의 석양에 물들다
바르셀로나_가우디 영혼이 깃든 람블라스를 걷다
Part 2 투박하지만 순수한 그곳에서 이국의 정취를 느끼다 - 포르투갈 & 모로코
리스본_낡은 전차와 함께 골목을 서성이다
신트라_안개 낀 골목에서 발견한 동화 한 편
탕헤르_낯선 모로코에서 아랍의 향기를 맡다
Part 3 쪽빛 바다와 눈부신 햇살의 향기에 취하다 - 프랑스
에즈_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지상낙원
엑상프로방스_프로방스의 햇살아래 삶이 무르읽다
디종 & 세뮤르_포도향에 취해 동화와 만나다
콜마르 & 스트라스부르_꽃과 물의 한가로움에 몸을 맡기다
몽생미셸_천공의 성 마주보기
Part 4 과거로의 여행, 중세의 시간속을 거닐다 - 독일 & 이탈리아
뷔르츠부르크_낭만적 중세의 고요 속 거닒
드레스덴_낭만 가득한 엘베 강가의 피렌체
라이프치히_열린 도시에서 자유의 촛불을 밝히다
볼로냐_붉은 도시,시간이 멈추다
아오스타_별빛 아래 계곡에서 영혼의 쉼을 얻다
Part 5 그랑플라스에서 맨발의 자유를 누리다 - 벨기에
안트베르펜_루벤스의 향기가 넘치는 골목어귀
겐트_낯선 도시에서 친구가 된다는 것
브뤼헤_수줍은 소녀를 닮은 물의 도시
브뤼셀_세상 가장 아름다운 광장에서의 휴식
Part 6 일탈한 길 위에서 보석 같은 도시를 발견하다 - 스위스 & 오스트리아
그뤼에르_커피보다 진한 사람의 향기에 취하다
루체른_개와 늑대의 시간 속에서 홀로서기
제네바_레만 호의 바람결에 열정을 싣다
인스브루크_황금 지붕 속 과거로 떠난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