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의 조금은 특별한 여행
열여덟, 열아홉살 연년생 남매와 여섯 살배기 막둥이를 둔 평범한 전업주부이며 가족 간의 대화를 무엇보다 소중히 생각하는 지은이가 사춘기를 겪고 있는 딸과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둘만의 여행을 계획했다. 그 여행에서 나눈 허심탄회한 대화,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담한 어조로 풀어낸 이색 여행기. 사춘기 자녀, 특히 딸을 둔 부모들은 이 책을 통해 어느 날 갑자기 말문을 닫아 버린 자녀와 현명하게 대화할 수 있는 노하우를 얻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