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마이클 J. 케이시 , 폴 비냐는 『트루스 머신 블록체인과 세상 모든 것의 미래』 제목 그대로 블록체인이 바꾸게 될 세상의 거의 모든 것을 책에 담으려고 노력했다. 블록체인을 왜 ‘분산장부’라고 부르며 왜 ‘장부’가 그토록 중요한 것인지 역사적인 사례를 들어 먼저 설명하고, 장부의 기입이 제대로 되지 않고 그 검증에 실패함으로써 겪게 된 피해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그렇다고 해서 저자들이 이 책에서 블록체인에 대해 무조건 ‘장밋빛’ 전망을 제시하는 것은 아니다. 오해에서 비롯된 각종 규제는 물론이거니와 암호화폐 내부의 기술적 충돌, 사용자의 니즈를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느린 개발 속도, 여전히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는 구 제도권 세력들의 블록체인 사유화 등 넘어야 할 산들이 아직도 많이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의 경우에서 볼 수 있듯이, 진정한 탈중앙화, 비허가형 블록체인은 인류가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신뢰의 망을 형성했으며 그 망은 비록 아직 해결해야 할 기술적 문제를 가지고는 있으나 원천적으로 안전하다. 정말 대담하게도, 비트코인이 인류의 선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저자들은 의심의 여지없이 ‘YES’라고 대답한다.
저자소개
저자 : 마이클 J. 케이시
저자 마이클 J. 케이시 (Michael J. Casey)
코넬대에서 아시아 미디어관련 전공으로 졸업 후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수석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런던, 방콕, 자카르타, 퍼스 등지에서 25년 간 언론인으로 일하면서 전 세계 경제 및 금융 트렌드를 주로 다뤘다. 현재는 MIT 미디어랩의 디지털 통화 이니셔티브에서 분산원장 소프트웨어 및 암호화폐에 대한 연구와 블록체인의 실용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밖에 디지털 화폐와 블록체인 커뮤니티의 가장 잘 알려진 뉴스 매체인 [코인데스크]의 자문위원회 위원장 역할을 맡고 있기도 하다. 저서로는 [비트코인 현상, 블록체인 2.0](2016), [불공정 거래: 부서진 금융 시스템으로 중산층을 파괴하는 법] (2012) 등이 있다.
저자 : 폴 비냐
저자 폴 비냐 (Paul Vigna)
[월스트리트저널]에서 기자로 암호화폐 혹은 다른 디지털 화폐, 그리고 블록체인 관련 산업분야에 대한 내용을 주로 다루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의 금융시장 속보 사이트이자 팟캐스트인 ‘머니비트’에서 칼럼니스트이자 앵커로 활약 중이며, 공저자인 마이클 케이시와 함께 ‘비트빗’ 코너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이전에는 [다우존스 뉴스와이어]의 한 코너인 ‘마켓토크’의 작가이자 편집자였으며, 20여 년간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 CNN, BBC 등에서 일했다. [비트코인 현상, 블록체인 2.0](2016)을 공저했다.
역자 : 유현재
역자 유현재
경북대 경영학과 졸업 후 카이스트 경영대학원 석사과정에 진학했다.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로 입사하여 글로벌 KOSPI 200 선물 및 옵션시장운영팀에서 일하며 금융계에 첫발을 들여놓았다. 현재 한국거래소 글로벌IT사업단에 재직중이며 국내 자본시장 IT 시스템을 해외로 수출하는 일을 맡고 있다. 가장 중앙집권적 기관에서 일하면서 블록체인과 같은 분권화된 기술의 발전상을 일선에서 경험하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핀테크 인사이트〉(공저), 역서로는 〈비트코인 현상,블록체인 2.0〉(공역) 이 있다.
역자 : 김지연
역자 김지연
고려대 경영학과 졸업 후 한국거래소 KOSPI 시장 글로벌 마케팅 부서를 거쳐 현재 채권시장부에서 국채시장운영 업무를 맡고 있다. 거래비용이 최소화된 시장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믿고 있으며 투기성 자산으로서의 암호화폐 시대가 아닌 블록체인이 제시하는 미래의 거래 방식에 대한 청사진이 현실로 나타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변화의 원동력이 되길 희망한다. 저서로는 〈핀테크 인사이트〉(공저), 역서로는 〈비트코인 현상, 블록체인 2.0〉(공역) 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