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대만은 한국에서 비교적 가까운 해외 여행지 중 하나로, 합리적인 비용과 짧은 비행시간 덕분에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많은 이들이 대만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버블티, 펑리수, 망고 빙수 같은 달콤한 디저트와 타이베이 101타워, 풍등으로 가득 찬 스펀 등 화려한 명소를 먼저 떠올린다. 그러나 저자는 말한다. “대만의 진정한 매력은 그 속에 사는 사람들과 일상에 있다.”
저자소개
"10년째 대만에 푹 빠져 대만 홍보대사를 자처하는 대친자이자, 대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온라인상에 공유하는 여행 콘텐츠 크리에이터다. 사소한 계기로 시작된 첫 대만 여행은 어느새 열일곱 번에 이르렀고, 그 과정에서 만난 사람들과 풍경을 글과 사진, 영상으로 남겨왔다.
『이토록 다정한 대만이라니』는 그렇게 쌓여온 시간의 기록이다. 소소하지만 특별한 한 끼, 새로운 풍경 속에서 발견한 깨달음, 그리고 사람들과의 따뜻한 교류 등이 책 속에 차곡차곡 담겼다. 화려한 관광지 너머 일상의 풍경을 통해 대만이 지닌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독자에게 대만 여행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전하고자 한다.
instagram @taiwanlixiu
blog.naver.com/lee_04
www.youtube.com/@friday18pm"
목차
"PROLOGUE - 여름날의 온기를 찾아서
1부 고온다습의 나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자정에 도착한 타오위안 공항 - 타오위안, 타오위안 국제공항
불완전함이 만드는 완벽함
말할 수 없는 여행 - 신베이, 단수이, 위런마터우
나의 대만, 엄마의 대만 - 타이베이
타이난은 버스가 오지 않아요 - 타이난, 32레코드점
인생 첫 전동 오토바이 - 타이동, 뤼다오
생일맞이 가오슝 여행 - 가오슝
버블티와 펑리수 - 타이베이
2부 대만에서 마주한 다정함
같이 스노클링하러 갈래? - 핑둥, 컨딩
친절한 타이완런
샹산에서 보낸 따뜻한 연말 - 타이베이, 샹산
예상 밖의 동행 - 핑둥, 샤오리우치우
타이난의 조용한 카페에서 - 타이난, Tian Zaixin Cafe
기차역 앞 낡은 게스트하우스에서 - 타이난, 올드 맨 캡틴 호스텔
새우낚시터에서 생긴 일
벚꽃을 찾아서 - 타이중
난터우를 닮은 사람들 - 난터우
진먼에서 만난 인연 - 진먼
자이시에서 온 초대장 - 자이
할아버지의 작은 카페 - 가오슝, 허야카페
3부 느긋함 속에 머무는 여유의 미학
무계획이 계획
대만인들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도시 - 타이중
세계 10대 아름다운 자전거 도로, 르웨탄 - 난터우, 르웨탄, 자오우마터우
지우펀에서의 하룻밤 - 신베이, 지우펀
페달을 밟으면 보이는 것들
타이난에서 하루를 보낸다면 - 타이난, 치메이 박물관
여행 중에도 여행이 필요한 이유
대만 소도시의 매력 - 이란
새로운 시선과 이야기가 쌓이는 곳 - 타이베이, 디화제
마음을 채우는 느긋함
4부 가깝고도 먼 섬나라
동성혼이 가능한 나라에서 - 타이베이
지진으로 멈춰버린 1999년 - 타이중, 921 지진교육원구
노래방에 진심인 사람들
비 오는 날의 아리산 - 자이, 아리산 국가 삼림 공원
운수 좋은 날 - 화롄
허환산의 새벽 - 난터우, 허환산
호스텔에서 만난 중년 여성 여행자 - 타이베이
대만이라서 가능한 일 - 이란, 쑤아오
5년 만에 마주한 월세계 - 가오슝, 월세계지경공원
5부 혀끝으로 남긴 여행
특이하고 과감한 대만 피자
사당 앞에서 즐기는 바비큐
대만 과일에 관한 단상
밥심으로 완성된 타이동 - 타이동
뤼다오니까 가능한 조합 - 타이동, 뤼다오
고짜오웨이의 도시 - 타이난
한 잔에서 시작된 취향
음식으로 즐기는 고량주 - 진먼
EPILOGUE - 대만민국인은 될 수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