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중간에 서야 좌우가 보인다
- 저자
- 이진우
- 출판사
- 책세상
- 출판일
- 2012-07-25
- 등록일
- 2014-02-10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984K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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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념이 살아나야 정치가 부활한다!대한민국 정치이념 지형도『중간에 서야 좌우가 보인다』. 한국 철학계를 대표하는 학자의 한 사람인 이진우 포스텍 석좌교수가 ‘정치 이념’이 실종된 사회를 지적하며,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으로 건강한 ‘정치적 중도문화’를 제시하였다. 저자는 새로운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열망은 뜨겁지만, 증폭된 정치적 관심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시켜내는 정치세력은 부재한 것이 우리의 현실이라고 이야기하며, 정치적 이념을 바로 세우는 것이 미래사회의 방향을 말해주는 정치적 이정표이자 어떻게 정의로운 사회를 실현할 것인가에 대한 대답이라고 강조한다. 좌·우의 구별을 분명하게 요구하는 사회적 문제들을 통해 좌파와 우파의 정치적 지형을 그려봄으로써 정치가 궁극적으로 ‘중도를 위한 싸움’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좌우와 평등, 자율적 복지와 보편적 복지 등 대한민국의 6가지 핵심 이슈를 바라보는 좌파와 우파의 정치이념 지형을 도표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저자소개
저자 : 이진우
저자 이진우는 연세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대학에서 철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계명대 철학과 교수를 거쳐 계명대 총장, 한국 니체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포스텍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양 합리주의를 탄생시킨 패러다임의 혁명적 전환에 초점을 맞춘 석사 학위 논문에서 ‘이성의 권력에서 권력의 이성으로’라는 철학적 화두를 설정한 이래 관심 영역을 현대 철학으로 확장했다. 인간 실존을 둘러싼 모든 문제를 그 극단까지 철저하게 사유한 니체의 실험 정신을 본받아 인간의 자유, 생명과 기술의 문제를 ‘이성’과 ‘권력’의 관점에서 재조명함으로써 인간다움의 새로운 의미를 찾고 있다. 지은 책으로《프라이버시의 철학》《지상으로 내려온 철학》《이성정치와 문화민주주의》《이성은 죽었는가》《도덕의 담론》《탈현대의 사회철학》《니체, 실험적 사유와 극단의 사상》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인간의 조건》《책임의 원칙》《현대성의 철학적 담론》《탈형이상학적 사유》《공산당 선언》《덕의 상실》《인간농장을 위한 규칙》《냉소적 이성 비판》, 니체의《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등이 있다.
목차
여는 글 - 이념이 살아나야 정치가 부활한다
01 중간에 서야 좌우가 보인다
'더 많은 정치'가 대안이다
이데올로기의 종말은 '중도'를 부른다
좌 · 우가 있어야 중간을 알 수 있다
02 자유인가, 평등인가?
정치적 이념은 미래의 이정표다
민주주의는 근본적으로 자유민주주의다
자유로운 우파, 평등한 좌파
사회적 연대와 지속 가능한 자유주의
03 성장인가, 분배인가
양극화는 사회를 분열시킨다
'성장을 통한 분배' 와 IMF 트라우마
경제우선주의의 함정과 '분배를 통한 성장'
04 '규모'의 경제인가, '균형'의 경제인가?
'선택과 집중'이라는 성공의 그늘
규모의 경제 - '우리'를 키워야 '나'도 큰다
'균형의 경제'와 기업생태계 - 내가 클 수 있어야 우리가 있다
05 '자율적 복지' 인가, '보편적 복지'인가?
워킹 푸어의 악순환 - 왜 일할수록 가난해지는가?
자율적 복지 - 스스로 도울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보편적복지 - 우선 도와야 스스로 설 수 있다
06 '중앙 집중'인가, '균형 발전' 인가?
너희도 서울 사람 될 수 있어
글로벌 메가시키 수도권의 국가경쟁력 - 서울이 곧 한국이다
주변이 부실하면 중앙이 부패한다
07 통일, '민족 공동체'인가, '자유민주 체제'인가?
민족의 이름으로 - 수령이 명령하면 인민은 운다
분단은 가치를 굴절시킨다
민주적 보편가치가 우선이다
민족적으로 포용해야 북한이 변화한다
닫는 글 - 중도와 정치적 인정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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