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우스티드라는 양모를 생산하는 작은 마을에 태어나 농장의 주인이 된 트레버 로빈슨이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 이 책은 <차라리 그 시절 농부가 좋았소>를 재출간한 것으로, 목가적 전원 생활에서 참삶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도록 해준다. 건강하고 즐거운 인생을 살며, 몸과 마음으로 실천하는 소박한 일상을 잔잔하게 담아내고 있다.
저자소개
트레버 로빈슨
그는 1930년 요크셔의 웨스트 라이딩에 위치한 허드스필드의 한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곳은 우스티드라는 양모를 생산하는 작은 마을로, 저자는 학교를 다니는 동안 그 지역의 한 농가에서 일 하면서 서서히 농부의 꿈을 키워 나갔다. 그의 꿈은 일단 요크셔 데일스에서 목동으로, 그 다음은 헤리퍼드셔에서 농장의 일꾼으로 생활하면서 시작되었다. 그 후 그는 4만 평의 작은 농장을 갖게 되었고, 나아가 규모가 큰 대농장을 임대 경영하면서 마침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