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초 홍익대학교 미대를 다니던 시절에 오일 페인팅으로 범벅이 된 청바지를 즐겨 입었습니다. 지금이야 멋을 내려고 일부러 찢기도 한다지만, 그땐 청바지 한 벌로 몇 년을 버티느라 다 낡고 닳아빠진, 누더기 같은 옷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캔버스에 열심히 꿈을 그려나갔습니다.
한때는 애니메이션에 빠져 TBC에서 방영한 <황금박쥐>의 키 애니메이터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KBS 에서는 <여로> <실화극장> <파도>
목차
첫 번째 프러포즈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1. 내가 사랑하는 세상에 단 한 사람
2. 모두 말할 뻔했다
3. 보고 싶을 때마다
4. 사랑받고 싶다
5. 소개팅에서 만난 그녀와 나
6. 여자의 눈물
7. 훔쳐간 사랑
8. 당신이란 향기에
9. 두 사람의 남자
10. 별을 잡았습니다
11. 가슴이 두근거려
12. 당신
13. 너의 바다
14. 내 옆에 있어줘
15. 기다린다는 것
16. 기다리는 마음
17. 기다렸던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