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세계적인 과학자 37인의 친절한 설명을 통해 현대 과학의 흐름을 한눈에 이해한다!세계적인 과학자 37인과의 대담을 통해 현대과학의 전 분야를 종횡무진 탐사하는 대중적 과학서 『과학자처럼 사고하기』. 스티븐 제이 굴드, 리처드 도킨스, 제인 구달, 도리언 세이건, 올리버 색스, 에드워드 윌슨, 셸던 글래쇼, 폴 데이비스 등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과학자들이 자신들의 오랜 연구와 학문적 성취에 대해 겸손하고 열정적으로,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과학적 지식과 통찰을 넘어 그들의 과학적 태도를 배우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과학적 사고임을 깨닫게 된다. 독서를 즐기지만 과학 서적을 싫어하던 독자들이나 과학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는 독자들이라 해도 현대 과학의 신비한 세계에 눈 뜰 수 있도록 쉽게 쓰여졌다. 흥미진진한 과학적 사실과 뛰어난 통찰이 넘쳐나는 이 책을 통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인간과 생명, 우주를 바라보게 하며, 가장 최근의 과학적 성과를 바탕으로 인간과 세계를 인식하는 ‘더 과학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 : 린 마굴리스 (엮음)
저자이자 엮은 린 마굴리스(Lynn Margulis)는 매사추세츠-애머스트 대학교의 지구과학과 수훈교수이다. 1999년 빌 클린턴 대통령에게 국가과학훈장을 받았다. 그녀는 1983년부터 미국 국립과학학술원 회원으로, 1997년부터는 러시아 자연과학학술원 회원으로 활동해 왔다. 40여 권의 저자 혹은 편집자, 공저자인 그녀는 많은 잡지와 책에 글이 게재되거나 소개되어 왔다. 미생물의 진화와 세포생물학에 대한 주요 과학 문헌에 다수의 글을 기고하기도 했다. 1970년대 중반 이후로 마굴리스는 가이아 이론을 증명하려는 제임스 러브록을 돕고 있다. 마굴리스는 대학원생 때부터 ‘진화에서의 혁명’을 연구해 왔다. 지난 15년 동안 그녀는 도리언 세이건과 너댓 권의 책을 함께 집필했는데 『섹스란 무엇인가(What is Sex)?』(1997), 『생명이란 무엇인가(What is Life)?』(1995), 『마이크로코스모스(Microcosmos)』(1986), 『성의 기원(Origins of Sex)』(1986), 『유전체의 획득(Acquiring Genomes)』(2004) 등이 있다.
저자 : 에두아르도 푼셋 (엮음)
저자이자 엮은 에두아르도 푼셋(Eduardo Punset) 은 1936년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958년 마드리드 대학교에서 법학 학사학위를 받았다. 1965년에는 런던정경대학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런던에서 BBC 텔레비전과 『이코노미스트(Economist)』에서 10년 동안 일했다. 1969년부터 1974년까지 워싱턴의 국제통화기금(IMF)에서 근무했고, 프랑코 독재 체제가 무너지자 유럽 관계 부처의 장관으로 스페인의 민주화와 유럽연합(EU) 가입을 위한 협상에 참여했다. 8년 간 유럽의회 위원으로 일했으며 유럽의회 폴란드 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1983년부터 1990년까지는 프랑스의 다국적 조직인 불 기술연구소(Bull Technological Institute) 소장으로 재직하며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 혁신과 테크놀로지 교수로 임명된 그는 스페인 경영대학원을 포함해서 유럽의 몇몇 경영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푼셋은 「네트워크」의 프로듀서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그는 1996년부터 매주 스페인어권 시청자들에게 과학을 소개하는 이 인기 있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사회를 맡아왔다. 현재 바르셀로나 라몬 이유이 대학의 화학연구소에서 과학, 테크놀로지, 사회의 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푼셋이 전 세계를 여행하며 세계적 과학자들과 인터뷰한 내용에 기초하여 출간된 『마음, 생명, 우주를 마주보며(Cara a cara con la vida, la mente y el universo)』는 스페인어권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과학도서 가운데 하나이며, 이 책의 토대가 되었다. 또한 영어로도 번역 소개된 『행복으로 가는 여행(El viaje a la feicidad)』은 뇌과학에 관련된 도서로는 이례적으로 스페인에서 50만 권 이상 판매되었다.
역자 : 김선희
역자 김선희는 서강대학교를 졸업했다. 10여 년 간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그와 일한 동료들은 여전히 그를 최고의 편집자로 손꼽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이 책의 감수를 맡은 최재천 교수가 번역의 수준을 인정할 만큼 충실한 번역을 하였다.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세계 경제를 뒤바꾼 20가지 스캔들』, 『마음이란 무엇인가』, 『엄마 힘내』 등이 있다.
감수 : 최재천
감수 최재천은 서울대학교 동물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 생태학부에서 석사학위를, 하버드대학교 생물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전임강사, 미시건대학교 조교수, 서울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는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분과학문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내고자 설립한 통섭원의 원장이며, 기후변화센터와 136환경포럼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과학자이자 지식인으로서 한국 사회에 중요한 화두를 던져왔다.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지식의 대통합』을 번역 소개하여 학문 간 교류와 소통의 필요성을 널리 알렸으며, 저서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를 통해 생물학적인 시선으로 고령화 사회의 해법을 제시하여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21세기가 요구하는 인간상으로 ‘호모 심비우스’를 제시하여 극단적인 경쟁과 환경 파괴로 위기를 맞고 있는 현대인에게 새로운 화두를 던지고 있다. 『과학자의 서재』와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를 비롯하여 30여 권의 책을 저술하거나 번역했다. 그가 한국어로 쓴 최초의 저서 『개미제국의 발견』은 2012년 봄에 영문판 The Secret Lives of Ants로 존스홉킨스대학출판부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목차
추천의 글 데이비드 T.스즈키
서문을 겸한 감사의 글 린 마굴리스
1 영장류로서의 인간
인간 이전의 문화
1 지구의 지적 생명체? 니콜라스 매킨토시
2 스트레스를 받은 침팬지 로버트 새폴스키
3 거의 인간과도 같은 제인 구달
4 정도의 문제 조르디 사바테르 파이
5 개미와 인간 에드워드 O. 월슨
매력
6 아름다움을 측정할 수 있을까? 빅터 존스턴
7 행복의 과학 대니얼 길버트
8 사이코패스 로버트 헤어
불안
9 우두머리는 없다 대니얼 데넷
10 숨겨진 자아 올리버 색스
11 어둠 속에 갇힌 두뇌 로돌포 이나스
12 두려움과의 대화 조셉 르두
13 극심한 걱정 케네스 켄들러
2 동물의 몸과 마음
14 북소리 스티븐 스트로가츠
15 진실이 아니라 생존이 절박하다 리처드 그레고리
16 꿈속에서 배우다 니콜라스 험프리
17 음악과 언어 다이애나 도이치
몸 - 마음의 전사前史 그리고 불멸성
18 비밀 암호 시드니 브레너
19 인간 유전체를 넘어서 윌리엄 헤이즐틴
20 두 번째 두뇌 필립 토비아스, 랠프 홀로웨이
21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불멸성 더글러스 월리스
22 노화는 필연적인가? 톰 커크우드
3 살아 있는 지구와 생명
과거의 생물권
23 생명, 지구의 주인 제임스 러브록
24 생명은 실수다 케니스 H. 닐슨
완벽함을 향해
25 진화와 목적 스테판 제이 굴드
26 죽은 자의 암호 리처드 도킨스
27 생명의 목적 도리언 세이건
죽었는가, 살아 있는가?
28 성장으로서의 생명 윌리엄 데이
29 우리의 조상, 박테리아 리카르도 구에레로
30 아메바와는 다른 존 보너
4 보이지 않는 것을 향해
광대함에서 미세함으로
31 전자구름 속을 걷다 유진 처드노프스키
32 원자의 의식 하인리히 로러
33 원자에 비해서는 너무 크고 별에 비해서는 너무 작다 셸던 리 글래쇼
34 새로운 차원 리사 랜들
35 나노테크놀로지 니콜라스 가르시아
36 파괴된 공간과 지워진 시간 폴 데이비스
편집자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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