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문장기술
- 저자
- 배상복
- 출판사
- 씨앤아이북스
- 출판일
- 2013-04-05
- 등록일
- 2014-02-10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1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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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기자가 알려주는 글쓰기 비법『문장기술』은 복잡한 이론을 배제하고 저자가 오랜 글쓰기 연구와 기자 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문장 구성의 기본 원칙을 쉽게 정리해 놓은 글쓰기 기초 교재이다. 풍부한 예문을 통해 실제 글쓰기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에서 말하는 글쓰기 방법은 간단명료하고, 중복을 피하며, 호응을 맞추고, 능동형으로 말하며, 단어의 위치에 신경을 쓰고, 단어 와 구절 사용에 유의하며 띄어 씌기를 맞추고, 한자어는 풀어쓰며 외래어 표기의 원칙을 지키는 10계명만 잘 지켜도 좋은 글이 된다고 조언한다.
저자소개
저자 : 배상복
저자 배상복 기자는 1987년 중앙일보에 수습 기자로 입사해 현재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중앙일보에 ‘우리말 바루기’와 ‘글쓰기가 경쟁력’ 칼럼을 장기 연재하고 있다.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우리말과 글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씀으로써 일반인들이 우리말과 글쓰기에 관심을 갖게 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복잡한 이론을 배제하고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정리한 『문장기술』은 별다른 재주가 없어도 누구나 좋은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막연하게 글쓰기에 두려움을 느꼈던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현대 문장론의 바이블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문장기술』은 대학 ? 언론사 ? 기업체 등의 글쓰기 교재로 사용되며 장기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다.
저자는 경희대 객원교수와 이화여대 대학원 강사로 출강하고 있으며 각 대학과 기업체, 언론사 등의 글쓰기 초청 강의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EBS ‘우리말 우리글’ 프로그램을 비롯, KBS, MBC 등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정부공인 실용글쓰기 인증시험 홍보대사 및 출제위원, 서울시 외국어 표기 자문위원, 국립국어원 표준어 심의위원, 한국취업진로학회 상임이사 등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글쓰기 정석』, 『한국인도 모르는 한국어』, 『엄마가 보는 논술』, 『첨삭기술』, 『한국실용글쓰기(이론서)』, 『한국어가 있다』1~4권 등이 있다.
목차
제 1부 문장의 십계명
제1장 간단명료하게 작성하라
군더더기 없애기/수식어 절제/이해하기 쉽게/문장은 짧게
제2 장 중복을 피하라
단어 중복/구절 중복/의미 중복/겹말
제3 장 호응이 중요하다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목적어와 서술어의 호응/논리적 호응/단어의 특성에 따른 호응
제4 장 피동형으로 만들지 마라
가급적 능동형으로/이중피동을 피하라
제5 장 단어의 위치에 신경 써라
수식어는 수식되는 말 가까이에/주어와 서술어는 너무 멀지 않게/의미 파악이 쉽도록 위치 선정
제6 장 적확한 단어를 선택하라
비슷한 단어의 차이 파악/문맥에 가장 알맞은 것으로
제7 장 단어와 구절을 대등하게 나열하라
같은 성격의 단어 나열/같은 구조의 구절 나열/단어 나열에는 가운뎃점, 구절 나열에는 쉼표 사용
제8 장 띄어쓰기를 철저히 하라
띄어쓰기의 일반 규칙/쓰임새에 따라 띄어쓰기를 달리하는 것들
제9 장 어려운 한자어는 쉬운 말로 바꿔라
가능하면 쉬운 단어나 순우리말로/한자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병기/억지 조어를 사용하지 마라
제10 장 외래어 표기의 일반원칙을 알라
된소리(ㄲ, ㄸ, ㅃ, ㅆ, ㅉ)를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받침에는‘ㄱ, ㄴ, ㄹ, ㅁ, ㅂ, ㅅ, ㅇ’만 쓴다./현지음을 원칙으로 한다./장모음의 장음은 따로 적지 않는다./중모음 ‘오우[ou]’는 ‘오’로 적는다./약어는 우리말 풀이 다음 괄호 안에 넣는다.
제2부
우리말 칼럼
칼럼1‘도우미’가 미워!
칼럼2‘살사리꽃’을 아시나요
칼럼3‘그녀’는 아름답지 않다
칼럼4‘여우비’를 아시나요?
칼럼5‘조조할인’에 장비 화나다
칼럼6 법으로 금지한 비키니
칼럼7 한자 가지고 장난치지 마라
칼럼8‘생선’ ‘생파’가 뭔 말이여?
칼럼9‘백의종군’ 아무 데나 쓰나·
칼럼10 어려운 한자어 쓰지 맙시다
칼럼11“5만원이세요.”
칼럼12‘망년회’인가, ‘송년회’인가
칼럼13 안주 일절(?), 외상 일체(?) 사절
칼럼14‘꽃샘추위’와 ‘하나비에’
칼럼15 가을 -‘추파’와 ‘외도’
칼럼16‘저희 나라’라고 하지 마라
칼럼17 기형적인 말투 [‘~다’라고]
칼럼18 잊혀진(?) 계절
칼럼19‘안성마춤’ 쇠고기라니!
칼럼20 적당한 ‘터울’의 형제가 아쉽다
칼럼21 언제까지 ‘하여’ ‘하였다’인가
칼럼22‘무더위’는 무서운 더위(?)
칼럼23 복날과 개고기
칼럼24 번역투 ‘~를 갖다’의 남용
칼럼25 ‘~에 의해’를 줄여 쓰자
칼럼26 모밀국수(?)
칼럼27 스타는 유명세를 탄다(?)
칼럼28‘윤중제’는 일본말이다
칼럼29‘여부’는 사족이다
칼럼30‘떡값’을 기다리는 봉급쟁이
칼럼31 옥석을 구분하라(?)
칼럼32‘십팔번’은 어디서 왔을까?
칼럼33‘애매모호’는 ‘모호’로
칼럼34 너무(?) 예쁘다
칼럼35 깡소주(?)
칼럼36‘구정’엔 일제의 아픈 역사가
칼럼37 갈매기살·제비추리는 새고기(?)
칼럼38‘거시기’는 잘돼 가냐?
칼럼39‘~에 있어(서)’는 일본식 표현
칼럼40 ‘몇일’과 ‘며칠’
칼럼41‘대폿잔’과 ‘소주잔’
칼럼42‘~시키다’를 줄여 쓰자
칼럼43‘된장녀’라 부르지 마라
칼럼44 고바위, 후까시, 이빠이
칼럼45 ‘구랍’은 음력 12월
칼럼46 “나 어떻게(?)”
칼럼47 요즘은 ‘꺾다’를 ‘꺽다’로 써요
칼럼48‘삼가하다’를 삼갑시다
칼럼49 번역투 ‘~로부터’의 남용
칼럼50‘파이팅!’은 콩글리시
칼럼51‘~들’을 줄여 쓰자
칼럼52 그대 있음에(?)
칼럼53‘~의’를 줄여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