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대 130~150세까지 산다 (의학기자들이 말하는 건강시리즈)
오래살고 싶은 현대인들의 욕구를 채워줄 장수비결 지침서!
피부노화 방지법부터 장기들을 10년 전으로 돌리는 비법까지 속시원히 알려준다. 더불어 옛날 우리나라 장수한 왕들의 비결들도 담았다.
전 남 진
1966년 경북 칠곡군 기산면 봉산리 산골마을 가시막골에서 태어났다.
왜관에서 자랐고 대구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다.
1985년에 동국대 국문학과에 입학하면서 ‘동국문학회’에 가입해
시를 쓰기 시작했지만 문단에 나가는 일은 그리 쉽지 않았다.
1991년 봄, 처음으로 문예지 신인상 최종심에 올랐으나 다음해부터
시작된 직장생활로 시가 쓰여지지 않는 세월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시는 삶의 이유이자 의미였다. 1997년부터 접었던 습작을 다시 시작했다.
근무시간에 몰래 시를 썼다.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에 입학해 다시 문학 공부를 시작했다.
1999년, 『문학동네』 문예 공모에 당선되면서 늦은 등단을 하게 되었다.
2002년, 그간 썼던 작품들을 모아 첫 시집 『나는 궁금하다』(문학동네)를 냈다.
2003년 2월, 오랫동안 생각해오던 일을 결행하기 위해 회사를 떠났다.
2005년 4월, 『아빠랑 시골 가서 살래?』를 냈다. 2007년 7월, 전기문『천상병』을 냈다.
이 책은 도시 생활을 하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시골에 대한 동경이 동경으로만
그치지 않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고 싶어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이 시골에 가기 위해 도시를 버릴 수 없는 사람들에게 작은 힌트가 되길 바란다.
- 130세 시대… 사는 것과 죽지 못하는 것
- 노안과 백내장, 동시에 치료 받는 방법?
- 뇌, 눈, 귀 생체나이 10년 젊게 되돌리려면?
- 돈 안들이는 노화방지하는 방법 아시나요?
- 미래학자들 우리 세대 130~150세까지 산다
- 연어로 노화·주름·심장병 예방 하세요
- 이것 하면 80세까지 치아 수명 늘어난다
- 조선시대 최장수 왕 ‘영조’의 숨은 비결
- 청국장, 노화방지 + 항암 + 다이어트 효과
-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3적(敵)은?
- 항노화 성분 듬뿍 든 장수 식품은?
- 호르몬 치료, 영원한 젊음의 샘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