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별이 되어 울고 웃었네! - 시음사 시선 229
풋과일 시인의 첫 걸음
희망 하나
산과 바다
겨울 마중 나가기
바람아 불어라
아가처럼 아이처럼
꿈
삶은 참으로 소중하며 아름다운 것
그리운 향기
해병 아들에게
내가 나에게
희망 둘
바보
세 잎 클로버
아가 다 큰 어른 아가야
오늘
가족 그 따스한 이름
방황
등대
참 사랑
가을 별
추억 속으로
간이역
희망 사진관
도시의 거리 위에
가을아 고맙다
따뜻하고 부지런한 삶의 농부가 되어
엄마 품속
바람소리
가슴앓이
희망 셋
내 마음의 거울
새벽의 대화
오뚜기
그리움이 커지면 별이 된다고
환생
할미꽃
아픈 마음아
숨은 꽃
바람이 좋아
나
감사의 하루
삭풍이 불어도
하루의 선물
가끔은 시를 쓰면서 눈물이 납니다
희망 넷
채움
차 한잔
그대여
가.감.승.제
희망 다섯
어린 왕자
키재기
욕심
내 삶의 가운데서
꿈꾸는 아이
우리의 마음은 우주입니다
낙엽 되어 단풍은 바람 타고 떠나네
민들레
광화문의 함성
희망 여섯
처음처럼 이슬처럼
지하철 안에서
귤차
돌려 주세요
망각
시장
삶의 맛
거울
통닭 한마리
내 친구 하모니카
누룽지
바다 마음
오늘 그 소중함
떠나는 가을 그리고 이별
시계
아름다운 것, 그 소중한 의미
희망 일곱
안개꽃
나의 다짐
꿈꾸는 나
마음의 향기
비우면 채워지고
옹달샘
친구야
부모님의 무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