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문서개론<상>-신민의 상달문서
조선시대 신하와 백성이 국왕에게 올리던 16종의 상달문서에 대해 서술한 책이다. 16종의 문서는 계본(啓本), 계목(啓目), 장계(狀啓), 서계(書啓), 초기(草記), 계사(啓辭), 대간계사(臺諫啓辭), 단자(單子), 별단(別單), 상소(上疏), 차자(箚子), 정사(呈辭), 상언(上言), 격쟁원정(擊錚原情), 전문(箋文), 치사(致詞)로, 1개의 문서를 1장으로 분류하여 각각 문서의 유래와 문서 형식 및 분류를 서술하고 현존하는 각 문서의 번역과 해설을 수록하였다. 각각의 장이 하나의 논문 형식을 갖추고 있으며, 각 장마다 실제 문서의 이미지와 번역을 싣고 있어서, 조선시대 국왕과 신하가 주고받았던 문서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