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1969년 아르파넷(ARPANET)으로 시작된 인터넷은 우리 시대의 모든 것이다. 인터넷은 오프라인 세계와 병렬적인 온라인 세계에서 커뮤니케이션하고 상호작용하며 정체성을 구현하고 대인 관계를 형성함은 물론 공동체적 삶을 지향하기도 한다. 컴퓨터게임 인터넷을 만나 온라인 게임으로 거듭났고, 인터넷 영역에서 그리고 인터넷을 둘러싸고 새로운 문화, 정치, 경제 현상들이 전개되고 있다. 인터넷은 이제 모바일과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만나 제2의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저자소개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KBS와 충남대학교에 재직했으며, 한국언론학회 이사와 기획위원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인터넷과 사이버사회』(2000), 『멀티미디어와 디지털 세계』(2004), 『모바일 미디어와 모바일 사회』(2004) 등이 있고, 역서로 『재매개』(2006), 『뉴미디어 백과사전』(2005), 『디지털 모자이크』(2002), 『인터넷 연구 방법』(2000)이 있으며, 편저로 『트위터란 무엇인가』(2012), 『컨버전스와 다중 미디어 이용』(2011), 『인터넷과 온라인 게임』(2001)이 있다.
“트위터 네트워크의 정보전파 과정 분석”(2012), “글쓰기 공간으로서의 SNS”(2012), “디지털 에크프라시스”(2009), “인터넷, 전통적 미디어 그리고 생활시간 패턴”(2005)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인터넷, 모바일미디어 등의 디지털 미디어, 디지털 문화, 소프트웨어 연구 그리고 미디어 수용자 조사 분석이 주요 연구 분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