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그래도 여전히 찍먹 인간
- 저자
- 이강(집착서점) 저
- 출판사
- 나무옆의자
- 출판일
- 2025-09-03
- 등록일
- 2026-01-12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36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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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난 슬플 때 찍어 먹기를 해…….”도서 크리에이터 ‘집착서점’이강이 고백하는 ‘웃픈’ 청춘담취향도, 전문 분야도 없다오타쿠가 되지 못해 슬픈 존재들!애매한 재능러들에게 전하는 희망담나무옆의자가 새롭게 선보이는 《그래도 여전히》 에세이 시리즈는 저마다의 삶을 뿌리로 두고 끝없이 뻗어 나가는 나뭇가지처럼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시리즈의 첫 번째는 도서 크리에이터 ‘집착서점’ 이강의 에세이이다.한 분야에 대한 깊은 지식과 탐구, 하다못해 확고한 취향마저 ‘덕력’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되는 세상이다. 한편, ‘오타쿠’라고 불리는 특정 영역의 마니아들에게 쏟아지는 찬양은 곧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시시하고 매력 없는 사람으로 보이게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세상에는 확실하고 선명한 색을 가진 사람보다 어중간하고 옅은 색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다.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채널에서 ‘집착서점’이란 이름으로 도서를 소개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유쾌한 반기를 든다. 이것저것 찍어 먹어보기만 해도 멋진 삶 아니냐고!
저자소개
타고난 재능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전혀 못하는 것은 아닌, 애매한 재능을 가진 사람. 그래서 자꾸 다른 걸 더 시도하게 됐다. 시도했고, 망했고, 다시 시도했다. 애매한 재능으로도 살아볼 수 있을까 고민하며 책과 사람, 말과 이야기 사이에서 조금씩 나를 만들어갔다. 지금은 SNS에서 ‘집착서점’이라는 채널을 운영하며 문학 속 문장과 사람 사이의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목차
작가의 말1. 오타쿠가 되지 못해 슬픈 인간2. 코엑스 레스토랑 서빙부터 제주도 인력 사무소까지3. 교복 컬렉터!? 전학생이 살아남는 방법4. 내가 소설을 읽는 이유5. 취향을 알아가고 있습니다6. 창업? 세상이 호락호락하지 않더라7. 축구 선수가 되고 싶었지만8. 서툴지만 뜨거웠던, 대외 활동 이야기9. 오늘은 수영 가고, 내일은 크로스핏 갑니다10. 나의 첫 자취방, 1118호11. N번째 포기, N+1번째 시작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