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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이라는 위로
- 저자
- 황호성 저
- 출판사
- 21세기북스
- 출판일
- 2025-10-15
- 등록일
- 2025-12-18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50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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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서가명강' 시리즈의 마흔두 번째 책5%의 빛과 95%의 어둠으로 이루어진 우주를 사유하는 법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현직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를 엄선한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시리즈의 마흔두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들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서가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지식의 확장과 배움의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2019년 한국천문학회 '젊은 천문학자상' 수상자이자 2016년 '한국을 빛낼 젊은 과학자 30인'에 선정된 황호성 교수가 『천문학이라는 위로』로 독자들을 만난다. 외부은하와 관측우주론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두고 있는 황호성 교수는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라는 우주의 미지 영역을 통해 인생의 철학을 전하는 아주 특별한 천문학 강의를 이 책에 담았다.이 책은 우주의 거의 모든 것인 ‘어둠’(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을 통해 “5퍼센트의 빛과 95퍼센트의 어둠으로 이루어진 우주를 탐험하며 나와 우리, 세상을 사유하는 법”을 제시한다. 천문학은 단순한 과학이 아니라 철학적인 질문을 과학적으로 탐구하며 우주를 사유하는 인문학적 여정임을 강조한다. 저자는 이야기한다. “단언컨대 우주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그리고 그 어둠을 건너는 용기는 우리 모두의 마음 안에 이미 있다. 이는 천문학이 우리에게 건네는 위로다.” 『천문학이라는 위로』는 낯선 우주 탐험의 두려움과 설렘을 통해 우리 자신이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근원적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경이로운 지적 여정을 선사할 것이다.
저자소개
모든 사람과 ‘함께’ 우주의 암흑을 탐험하고 싶은 천문학자.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 구상성단부터 우주론까지 천문학의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는 대표적인 젊은 천문학자다. 카이스트(KAIST)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천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프랑스 CEA Saclay, 하버드-스미소니언 천체물리연구소(Harvard-Smithsonian Center for Astrophysics), 고등과학원, 한국천문연구원 등 국내외 유수의 연구기관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외부은하와 관측우주론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2019년 한국천문학회 ‘젊은 천문학자상’ 수상을 비롯해 2016년 포항공대 선정 ‘한국을 빛낼 젊은 과학자 30인’에 이름을 올리고, 2020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차세대 회원으로 선정, 2025년 한국천문학회 ‘학술상’을 수상하는 등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학생, 동료 연구자들과 재미있고 행복하게 연구하는 천문학자를 목표로, 열심히 은하와 우주의 기원을 탐구하고 있다.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_ 학문의 분류, 주요 키워드 들어가는 글_ 우주의 거대함 속 우리의 위대함을 엿보다 1부 빛과 어둠으로 우주와 나, 세상을 읽는 법우주 속 나의 주소를 찾아서어떻게 우리가 사는 은하의 모양을 알았을까?우주를 바라보는 눈, 우주망원경우리 세상은 우주의 아주 작은 일부다 Q&A 묻고 답하기 2부 암흑물질, 우주를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힘바람처럼, 형체 없이 존재하는 암흑물질 암흑물질의 증거는 무엇인가공룡이 멸망한 게 암흑물질 탓이었다니!암흑물질 연구는 어떻게 이루어지나 Q&A 묻고 답하기 3부 암흑에너지, 우주의 거대한 불가사의를 밝히다빅뱅, 그리고 팽창하는 우주의 서사암흑에너지의 정체를 밝히기 위한 여러 시도마침내 무대로 등장한 암흑에너지제5원소의 정체를 밝혀라 Q&A 묻고 답하기 4부 우주의 재발견, 암흑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으로우주 인플레이션, 우주 최초의 순간을 묻다우주를 연구하는 단 하나의 이유, 인간이라는 존재광활한 어둠을 탐험하는 작고 미약한 존재의 위대함 Q&A 묻고 답하기 나가는 글_ 나와 우주를 잇는 찬란한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