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집에 대한 관점을 바꾸는 순간, 내 집 마련은 전세금 마련보다 쉬운 일이 된다.
부동산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상승 타이밍에 맞춰 집을 사려면 당신은 정말 뛰어난 투자자여야만 한다. 그럴 필요 없다. 내 집을 조금 일찍 마련해서 지키고만 있어도 여러 번의 기회를 만날 수 있다. 이런 연유로 부동산 투자자들의 내 집 마련은 일반인들보다 빠르다. 내 집 마련이 재테크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전세보증금 정도의 목돈이 마련됐다면 무엇보다 내 집 마련을 고민하길 바란다. 전세금에 조금만 더 보태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 거주하고 싶은 곳의 매매가가 전세가보다 너무 높다면, 살고 싶은 동네보다 조금 더 저렴한 곳을 선택하면 된다. 언제까지 집값이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감에 당장 내 가족의 행복을 포기할 것인가?
저자소개
저자 : 렘군
저자 : 렘군
저자 렘군은 본명 김재수. 세 식구 단란한 가정을 꾸린 서른여덟의 젊은 가장이다. 월급쟁이로서 수시로 일탈을 꿈꾸었으나 투자한 펀드는 마이너스 기록을 갱신하고 주식이 상장폐지 되는 기가 막힌 일을 겪어야 했다. 그동안 모은 돈을 모두 쏟아 붓고도 대출까지 받아 겨우 입주한 1억짜리 신혼 전셋집에서는 2년 만기를 채우지 못하고 쫓겨나야 했다. 쫓겨날 당시 아내는 임신 7개월의 만삭이었다.
전세 계약이었기 때문에 2년 만기를 주장할 수 있었지만, 아는 게 없었던 터라 집주인이 나가라면 무조건 나가야하는 줄로만 알았다. 몰라서 당했다는 울분과 전세살이의 설움이 그를 부동산에 눈을 뜨게 했다. 입금되자마자 사라지는 월급 대신, 월세를 받는 집주인이 되기 위한 공부를 시작했다. 모아놓은 돈은 없었고 부동산에 대한 지식도 전무했지만 딱 한 가지, 절실함이 있었다. 전셋집에서 쫓겨나 반전세로 옮기며 확보한 종잣돈으로 첫 ‘내 집’을 마련했다.
여윳돈 없는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부동산을 공부하며 겪은 에피소드와 깨달음들을 자신의 블로그인 <월급쟁이 렘군의 부동산 개척기>에 연재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최근에는 시간의 자유를 위해 다니던 직장을 퇴직하고, 더욱 다양한 직업을 통해 자신의 꿈을 펼치고 있다. 전업투자자, 강사, 벤처창업가, 작가, 파워블로거, 아프리카TV BJ, 유튜브 제작자, 모임대여공간 운영자, 카페 매니저, 시작컨설턴트 등이다. 현재는 시간의 주인으로서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살고 있다.
이 책에는 돈이 없어서, 확신이 없어서, 용기가 없어서 재테크를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그의 진실어린 조언이 담겨 있다. 저자가 부동산을 선택한 배경과 성장해온 과정이 충분히 담겨 있으며, 내 집을 마련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정보를 찾는 법과 그 이유를 명백히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