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천사의 음부

천사의 음부

저자
마누엘 푸익
출판사
을유문화사
출판일
2021-01-12
등록일
2026-07-24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4MB
공급사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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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여성의 욕망을 다룬 마누엘 푸익의 페미니즘 소설!
남성 작가가 쓴 라틴아메리카 최초의 페미니즘 소설『천사의 음부』. <거미 여인의 키스>의 작가 마누엘 푸익의 대표작으로, 그의 소설 중 대중문화의 요소가 가장 많이 담겨 있는 작품이다. 1970년대에 가열되었던 페미니즘과 라캉의 정신분석학의 논의가 반영되어 있다. 여성을 화자로 내세워, 주인공의 환상 속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그렸다.
멕시코의 한 병원, 아르헨티나에서 온 아니타는 암치료를 받고 있다. 페미니스트인 친구 베아트리스와 좌익 변호사인 애인 포지가 그녀의 문병객이다. 아니타는 그들과 어지러운 정치 현실에 대해 대화를 나누지만, 전형적인 중산 계급에서 자란 그녀는 페미니스트인 친구와도, 아르헨티나에 있을 때부터 만난 애인과도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느낀다.
수술 후 병세가 호전되지 않아 초조해하던 아니타의 백일몽에 두 여인이 나온다. `여주인`은 1930년대 유럽 여성으로, 갑부인 남편에게서 도망친 뒤 할리우드에서 스타가 된다. `W218`은 미래의 전체주의 사회에 살고 있는 여성으로, 정부의 지시에 따라 익명의 남성들과 성관계를 갖는다. 그러던 어느 날, 포지는 아니타에게 위험한 제안을 하는데…. [양장본]
☞ 시리즈 살펴보기!
50년 만에 부활한 정통 세계문학 시리즈「을유세계문학전집」. 1959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초의 세계문학전집은 1975년에 100권으로 완간되며 한국 출판 역사의 이정표가 되었다. 출간된 지 50년 만에 새롭게 내놓은 이번 세계문학전집은 목록을 모두 다시 선정하고 완전히 새로 번역한 것이다. 작품의 역사적 맥락과 현대적 의의, 새로운 해석의 가능성까지 다룬 작품 해설을 덧붙였다. 2020년까지 총 300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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