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갈라테아 2.2

갈라테아 2.2

저자
리처드 파워스
출판사
을유문화사
출판일
2022-12-27
등록일
2026-07-24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MB
공급사
교보문고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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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 보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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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약 0

책소개

"현대 과학과 기술의 영향을 탐구하는 작품을 주로 발표하며 2019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소설가 리처드 파워스의 『갈라테아 2.2』가 을유세계문학전집 108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이 소설은 한때 물리학을 전공했던 소설가와 컴퓨터 기반의 신경 네트워크를 통해 인간의 뇌를 모델링하려는 인지과학자가 인공 지능을 교육시켜 인간과 같은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는지 알아보는 실험 과정을 그리고 있다.
풍부한 문학적 인용과 실제로 물리학을 전공했던 작가의 엄밀한 과학적 고증을 조합시킨 이 소설은 출간된 해에 「타임」이 선정한 ‘올해의 책’으로 뽑혔으며, 현재까지도 전통적인 미국 장편 문학과 SF의 특성을 가장 잘 조합한 작품으로 회자되고 있다.
작품의 줄거리
P는 10년간 연인으로 지낸 C와 헤어진 뒤, 그녀와 함께 살았던 네덜란드를 떠나 그녀를 처음 만난 장소이자 모교인 U에서 방문학자 생활을 시작한다. 그동안 네 권의 소설을 펴낸 그는 다섯 번째 작품을 구상하려고 하지만 첫 문장만 떠올렸을 뿐 더 이상 진전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P는 연구실이 있는 고등과학연구센터에서 늦은 밤 어딘가에서 흘러나온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콘체르토에 이끌린다. 그 곡은 마침 C가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진통제라고 여겼던 음악이었다. P는 이 음악을 이끌려 들어선 연구실에서 모차르트를 줄지어 선 기계들에게 반복해서 들려주고 있던 인지 신경과학자 필립 렌츠를 만난다. 이후 P는 렌츠가 센터의 다른 과학자들과 재미 삼아 시작한 내기에 동참하게 된다. 일종의 튜링 테스트인 이 내기는 렌츠가 영문학 석사 자격시험을 볼 수 있는 인공 지능을 개발할 수 있는지 시험하는 것이었다. P는 렌츠를 도와 인공 지능을 학습시키는 역할을 맡기로 한다. 점차 진화하는 인공 지능 신경망에게 언어와 문학과 비평까지 가르치게 된 P는 인공 지능에게 헬렌이라는 이름을 지어 줄 정도로 애착을 가지게 된다. 그러면서 영문학 석사 자격시험을 치르는 날이 다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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