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대표 성장소설 <너도 하늘말나리야>의 후속 이야기!많은 사랑을 받은 이금이의 성장소설 <너도 하늘말나리야>의 후속작『소희의 방』. 독자들의 요청에 의해 초판 발행 후 11년 만에 선보이는 후속작으로, 달밭마을을 떠난 소희의 삶을 그리고 있다. 더부살이 하던 작은집을 떠나 재혼한 친엄마의 집에서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 살게 된 열다섯 살 소희는 '윤소희'에서 '정소희'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하지만 동생 우혁이는 곁을 내주지 않고, 엄마는 소희에게 진 빚을 값비싼 물건을 사 주는 것으로만 대신하려 한다. 그러던 중 우혁이와의 일로 엄마에게 마음의 상처를 입은 소희는 그동안 참았던 말들을 쏟아놓고 집을 뛰쳐나오고 마는데….
저자소개
저자 : 이금이
‘이 시대 최고의 아동청소년문학 작가’로 꼽히는 작가 이금이는 1984년 ‘새벗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한 이후, 25여 년 동안 진한 휴머니티가 담긴 감동적인 작품 30여 권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제39회 ‘소천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4편의 동화 「송아지 내기」, 「우리 집 우렁이각시」, 「대화명 인기 최고」, 「소희의 일기장」이 실렸고,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2편의 동화 「구아의 눈」, 「너도 하늘말나리야」가 실리기도 한 그는 아이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나이를 초월하여 폭넓은 독자층을 가지고 있는 보기 드문 작가이다. 또한, 작가의 대표적인 성장소설 『유진과 유진』과 『주머니 속의 고래』는 해외에도 소개되어 곧 프랑스어와 중국어로 각각 번역 출간될 예정이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동화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밤티 마을 영미네 집』, 『밤티 마을 봄이네 집』,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영구랑 흑구랑』, 『땅은 엄마야』, 『금단현상』, 『첫사랑』, 『싫어요 몰라요 그냥요』 등이 있고, 성장소설 『너도 하늘말나리야』, 『유진과 유진』, 『주머니 속의 고래』, 『벼랑』』, 『우리 반 인터넷 소설가』,『소희의 방』과 동화창작이론서 『동화창작교실』이 있다.
목차
달밭의 느티나무
1. 이것 또한 꿈은 아닐까
2. 닮은 그림 찾기
3. 내비게이션
4. 행운에 대한 예의
5. 레테의 강
6. 먼 여행
7. 리나의 방
8. 자리
9. 이름
10. 필통은 필통이다
11. 두 개의 시간
12. 빚을 갚는 방법
13. 재서
14. 채경
15. 거짓말
16. 니스
17. 어쨌거나 열다섯 살
18. 익명의 자유
19. 데이트 신청
20. 로그아웃
21. 플레시백
22. 키다리 아저씨
23. 산소통장
24. 니트 카디건
25. 와플을 먹는 시간
26. 부재중 전화
27. 대화
28. 페이드아웃
29. 방과 후 피시방
30. 실수
31. 한밤중 정원에서
32. 다음날
33. 오버랩
34. 말의 파편
35. 어둠 속의 댄서
36. 후유증
37. 우아함의 거리
38. 클리셰
39. 작전
40. 외가
41. 물품보관함
42. 자유이용권
43. 마법의 공원
44. 공개
45. 롤러코스터
46. 이런 애였어?
47. 족쇄
48. 전리품
49. 거리
50. 정체
51. 약정의 시간
52. 이유
53. 귀로
54. 생강차
55. 페르소나
56. 가족
57. 웰컴 ★ 리나
58. 소희의 방
59. 시간의 너머
60. 리나와 소희, 그리고 엄마
61. 그날 밤
62. 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