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클라라
*낮에는 책을 읽고 밤에는 몸을 파는 클라라의 이중생활
낮에는 책을 읽고 밤에는 몸을 파는 여주인공, 클라라의 이중생활을 그려낸 프랑스 여성작가, 카트린 로캉드로의 첫 장편소설. 건조하고 간결한 문체로 수수께끼 같은 여주인공의 삶을 감각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해 클라라가 시작한 직업은 창녀다. 그녀는 독서와 산책으로 일상을 채워나가는 낮시간과, 생 드니 거리의 끄트머리에서 창녀가 되는 저녁시간으로 구분된 이중생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