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대학원은 처음이라서》, 《초등학생은 처음이라서》에 이은 ‘한국어강사 다이어리’ 시리즈 3편이다. 다문화센터의 한국어 초급, 중급, 고급 수업이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으로 흡수되기 전 2013~2016년의 교육 경험을 담은 에세이다. 크게 3부로 나누어 초급반, 중급반, 토픽반의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초급반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과 동료 강사와의 추억, 2부에서는 중급반에서 한국어를 가르친 경험과 귀화 면접 연습을 시킨 이야기, 3부에서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반을 운영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가 한국어를 가르쳤던 방법과 제자로 만난 다국적 결혼이주여성들과의 추억이 진솔하게 담겨 있는 책이다.
목차
지은이 김가연
일러스트 변혜린
CONTENTS
프롤로그
1부 초급반에서
01 초급반 첫 수업에서
02 한국어가 늘지 않는 학생
03 대만에서 온 학생
04 영어로 대화하지 마세요
05 자색 고구마빵
06 주꾸미 아니에요
07 동료 한국어 강사 ①
08 동료 한국어 강사 ②
09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10 한국 양념치킨 정말 맛있어요!
2부 중급반에서
11 햄버거 먹고 갈래요?
12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13 귀화 면접 연습 ①
14 귀화 면접 연습 ②
15 도서관 소개하기
16 누구나 감정 조절은 힘들어요
17 변호사 사무실을 다녀오다
18 네팔 학생과 나눈 대화
19 의욕 있는 학생을 만나고 싶다
20 중국에서 온 학생
21 신문을 활용한 수업에서
22 송년의 밤 행사에서
3부 한국어능력시험(TOPIK)반에서
23 토픽반 개강하다
24 나도 합격 소식을 듣고 싶다
25 하느님도 이해하실 거예요
26 토픽반에서 분노 폭발 ①
27 토픽반에서 분노 폭발 ②
28 친구의 직장과 비교하기 싫지만
29 저도 대학에 갈 수 있을까요?
30 토픽 시험 날에 ①
31 토픽 시험 날에 ②
32 토픽반 종강 후에
감사의 말
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