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심 (중) (파리의 조선궁녀)
낯선 이국땅도 사랑 앞에서는 두렵지 않다
<불멸의 이순신>, <열녀문의 비밀>, <방각본 살인 사건>의 작가 김탁환의 신작 장편소설 『리심』중 권. 조선 말기, 프랑스 외교관과 사랑에 빠졌던 조선의 궁중 무희 리심과 프랑스 외교관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격동의 19세기, 외세의 이권 침탈에 신음하며 힘겹게 근대의 싹을 틔워가던 개화기 조선의 모습이, 비운의 사랑 이야기와 함께 생생하게 펼쳐진다.
리심(梨心)은 19세기 말 개화기 조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