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하게 피는 꽃 이치요
일본 화폐에 등장하는 유일한 여성 작가이며, 최초의 여성작가·메이지 문단의 천재·구일본의 마지막 여인 등의 수식어가 따라붙으며 메이지 문단에서 이례적인 완성을 보인 작가로 인정받고 있는 히구치 이치요의 대표작과 일기문이 3권의 책으로 나뉘어 출간되었다.
『치열하게 피는 꽃 이치요』는 최고의 명성을 얻었지만 수많은 인간적 불행은 보상받을 수 없었던 여인의 개인적인 기록을 담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17세부터 죽기 직전까지 쓴 일기의 어떤 대목과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