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과대학교 전자책도서관

책소개

야심만만 세계 문화정복 프로젝트 <큐리어스 시리즈> 제8권. 세계로 향한 지적 호기심을 해결해주는 멕시코 문화체험 가이드북이다. 멕시코 역사와 문화에서 사람들의 특성, 언어와 예절, 여행, 음식과 대중문화, 정착과 사업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이고 생생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멕시코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전해준다. 멕시코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려는 사람뿐만 아니라 여행, 유학, 사업, 이민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주는

저자소개

지은이 마크 크레머
라틴아메리카 문학 및 역사 분야의 학자이다. 낯선 문화를 경험하며 살아가는 것에 흥미를 느낀 저자는 낯선 곳에 뿌리를 내리고, 그곳의 문화를 직접 체득하려 노력한다. 라틴아메리카에 오랫동안 거주하며 연구와 일을 병행했던 저자는 라틴아메리카에 관한 두 권의 책 『Culture Shock! Bolivia』, 『Culture Shock! Mexico』를 집필하기도 했다.

옮긴이 김경하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나 스페인어를 전

Chapter 1. 역사와 자연 - 현재 속에 역사가 숨쉬는 땅
강간당한 역사, 독특한 문화를 품다
식민시대를 건너 혼돈의 현대 속으로
다양한 자연 환경, 풍부한 표정을 만들다

Chapter 2. 사람과 사회 - 가면 속에 얼굴을 가리고 있는 나라
허풍의 땅에 사는 유쾌한 쾌락주의자들
멕시코, 마초이즘의 오명을 벗다
불안한 사회, 흔들리는 사람들

Chapter 3. 관습 - 전통 위에 쓰는 새로운 삶
규칙 자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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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