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달은 바다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달은 바다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저자
에밀리 디킨슨 저/김천봉 역
출판사
글과글사이
출판일
2016-07-06
등록일
2016-12-08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17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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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 글과글사이 세계문학 영미시선집 시리즈 001 |

제1권 『달은 바다와 멀리 떨어져 있지만(The Moon is Distant from the Sea)』은 두 권으로 이루어진 ‘에밀리 디킨슨(Emily Dickinson) 시선’의 첫 권으로, ‘삶과 사랑’에 관한 61편의 시를 우리말로 번역하여 영어 원문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다는 에밀리 디킨슨! 그러나 그녀에게도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고 그녀를 사랑한 남자도 있었다. 그저 이루어지지 않았을 따름이다. 그래서 그녀의 ‘칩거 생활’ 말고는 딱히 내세울 만하거나 솔깃한 얘깃거리가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녀는 사랑으로 충만한 여인이었다. 또 그 사랑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열렬히 표현하며 살았던 여인이다. 남녀 사이의 사랑을 넘어 하늘의 신을 향한 순수한 사랑, 절대적인 사랑에 이르도록.



편역자: 김천봉

전남 완도에서 태어나(1969년), 안타깝게도, 몇 년 전에 폐교된 소안고등학교를 졸업하고(1988), 숭실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1994)와 석사학위를 받았으며(1996),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셸리 시의 생태학적 전망』이라는 논문으로 영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2005년).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아주대학교와 가천대학교에 출강하였고 지금은 주로 숭실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영문과에 출강하고 있다. 프리랜서 번역가로서 주로 영미 시를 우리말로 번역하여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는데, 그동안 『겨울이 오면 봄이 저 멀리 있을까?』, 『서정민요, 그리고 몇 편의 다른 시』, 19세기 영국 명시 시리즈 6권, 19세기 미국 명시 시리즈 7권, 20세기 영국 명시 시리즈 8권, 『이미지스트』와 『이미지스트 시인들』, 『왜, 누가 수많은 기적을 이루나?』, 『희망의 식탁은 행복밥상』, 『오직 앓는 가슴만이 불변의 예술작품을 마음에 품는다』, 『사랑도 가지가지』, 『외로운 마음밭에 꽃詩를』, 『쓸쓸한 마음밭에 꽃詩를』, 『허전한 마음밭에 꽃詩를』, 『19세기 영미名詩 120』, 『사랑에게 다 주어라』, 『봄여름가을겨울 바깥풍경마음풍경』, 『여름의 보들보들한 징후, 빛과 공기의 은밀한 정사』, 『슬픈 마음밭에 꽃詩를』, 『새벽처럼 차갑고 열정적인 詩』 등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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