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 글과글사이 영미시 걸작선 시리즈 11 |
《바다를 위한 시: 근대영미시선》은 S. T. 콜리지, G. G. 바이런, P. B. 셸리, 랄프 왈도 에머슨, 알프레드 테니슨, 월트 휘트먼, 찰스 스윈번, 에밀리 디킨슨, 토머스 하디, W. B. 예이츠, D. H. 로렌스, 리처드 올딩턴, 스티비 스미스, 필립 라킨 등, 28명의 19세기~20세기 영미 시인들의 ‘바다’에 관한 시 74편을 우리말로 번역하여 주제별로 엮은 시 모음집이다.
시집 말미에 ‘수록 시인들의 삶과 문학 이야기’를 부록으로 덧대어 짧게나마 시인들의 삶과 문학에 대한 생각이나 19세기에서 20세기로 이어지는 영미시의 큰 흐름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의 내용에 부합하거나 어울릴 만한 명화들을 곳곳에 배치하여 시 읽기의 즐거움을 배가시키고자 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김천봉
편역자 김천봉은 전남 완도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셸리 시의 생태학적 전망』이라는 논문으로 영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아주대학교와 가천대학교에 출강하였고 지금은 주로 숭실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영문과에 출강하고 있다. 프리랜서 번역가로서 주로 영미 시를 우리말로 번역하여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는데, 그동안 『겨울이 오면 봄이 저 멀리 있을까?』, 『서정민요, 그리고 몇 편의 다른 시』, 세계문학 영미시선집 시리즈 39권, 19세기 영국 명시 시리즈 6권, 19세기 미국 명시 시리즈 7권, 20세기 영국 명시 시리즈 8권, 『이미지스트』와 『이미지스트 시인들』, 『왜, 누가 수많은 기적을 이루나?』, 『희망의 식탁은 행복밥상』, 『오직 앓는 가슴만이 불변의 예술작품을 마음에 품는다』, 『사랑도 가지가지』, 『외로운 마음밭에 꽃詩를』, 『쓸쓸한 마음밭에 꽃詩를』, 『허전한 마음밭에 꽃詩를』, 『19세기 영미名詩 120』, 『사랑에게 다 주어라』, 『봄여름가을겨울 바깥풍경마음풍경』, 『여름의 보들보들한 징후, 빛과 공기의 은밀한 정사』, 『슬픈 마음밭에 꽃詩를』, 『새벽처럼 차갑고 열정적인 詩』 등을 출간하였다.
목차
1부 바다
시간 | P. B. 셸리
바다-끝 | 단테 가브리엘 로제티
대양 | G. G. 바이런
나의 노래(22) | 월트 휘트먼
나 돌아가리라 | 찰스 스윈번
바다 | 오스카 와일드
귀들이 작은 탑에서 듣는다 | 딜런 토머스
기적 | 월트 휘트먼
물고기가 | 메리앤 무어
물고기 | D. H. 로렌스
물고기 | W. B. 예이츠
각자와 모두 | 랄프 왈도 에머슨
고래는 울지 않는다! | D. H. 로렌스
신생(新生) | 오스카 와일드
철썩, 철썩, 철썩 | 알프레드 테니슨
대군의 소리가 들린다 | 제임스 조이스
파도 | 랄프 왈도 에머슨
도버 해안 | 매슈 아널드
바닷가에서 | 크리스티나 로제티
바닷가 | 에밀리 디킨슨
바다와 종달새 | 제라드 맨리 홉킨스
이식 | 에밀리 디킨슨
앤 곶 | T. S. 엘리엇
2부 바닷가에서
어부의 아내 | 에이미 로웰
황혼 |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살랑살랑 살살 | 알프레드 테니슨
어부의 아들 | 헨리 데이비드 소로
세스토스에서 아비도스까지 수영 후에 쓴 시 | G. G. 바이런
한밤의 밀회 | 로버트 브라우닝
아침에 이별 | 로버트 브라우닝
고독: 마게리트에게 | 매슈 아널드
마게리트에게: 후편 | 매슈 아널드
지도 위의 장소 | 토머스 하디
인어 | W. B. 예이츠
꿈속의 꿈 | 에드거 앨런 포
애너벨 리 | 에드거 앨런 포
눈물, 하염없는 눈물 | 알프레드 테니슨
눈물 | 월트 휘트먼
미친 소녀 | W. B. 예이츠
데이지 | 리처드 올딩턴
어린 시절 | 리처드 올딩턴
일몰 | 에밀리 디킨슨
다리 |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배들의 도시 | 월트 휘트먼
가버린 청춘 |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늙은 어부의 묵상 | W. B. 예이츠
한때 당신의 얼굴 바다가 | 딜런 토머스
3부 출항
사랑의 항해 | 찰스 스윈번
항해 단상 | 오스카 와일드
출항 | 에밀리 디킨슨
잘 있어라 | G. G. 바이런
나의 노래(35) | 월트 휘트먼
나의 노래(36) | 월트 휘트먼
오 선장님! 나의 선장님! | 월트 휘트먼
수사(水死) | T. S. 엘리엇
손짓한 게 아니라 익사하고 있었다고 | 스티비 스미스
헤스페로스 호(號)의 난파 |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둘의 융합 | 토머스 하디
해협 함포 소리 | 토머스 하디
하얀 새들 | W. B. 예이츠
비잔티움으로 항해 | W. B. 예이츠
율리시스 | 알프레드 테니슨
연꽃열매 먹는 사람들 | 알프레드 테니슨
노수부의 노래 | S. T. 콜리지
등대 |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사나운 밤! 사나운 밤! | 에밀리 디킨슨
가슴의 항구 | 단테 가브리엘 로제티
하늘-항구 | 제라드 맨리 홉킨스
조용히 누워, 고요히 잠들라 | 딜런 토머스
무덤 | 메리앤 무어
바닷속의 도시 | 에드거 앨런 포
죽음의 배 | D. H. 로렌스
다음 분이요 | 필립 라킨
모래톱 건너 | 알프레드 테니슨
부록: 수록 시인들의 삶과 문학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