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상처적 체질
- 저자
- 류근
- 출판사
- 문학과지성사
- 출판일
- 2010-04-08
- 등록일
- 2018-12-05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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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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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통속미로 우리 존재와 세계의 희비극을 가로지르다!
「문학과지성 시인선」 제375권 『상처적 체질』.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시부문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으나 18년간이나 침묵을 지켜온 저자의 첫 번째 시집이다. 저속한 흥미와 취미 중심의 마음과 행동을 일컫는 통속미로, 우리 존재와 세계의 희비극을 가로지르는 70편의 시를 수록하고 있다. 우리가 멀리하거나 모른 척 해온 '감상'이 알게 모르게 우리 삶을 점령해 버렸음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특히 감상의 힘을 대중의 감각에 의지한 통속미뿐 아니라, 기우뚱하게 균형을 잡은 채 인간사의 본질을 통찰하는 희비극에서 발견해내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류근
경북 문경에서 태어나 충북 청주에서 자랐으며,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나 이후 공식적인 작품 발표는 하지 않았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달나라
獨酌
빈숲
법칙
벌레처럼 울다
그리운 우체국
바다로 가는 진흙소
폭설
무늬
어떤 흐린 가을비
내 이름의 꽃말
첫사랑
지도에 없는 마을
파적
퇴근
칠판
두물머리 보리밭 끝
편지를 쓴다
상처적 체질
독백
위독한 사랑의 찬가
제2부
길
새
황사
중독
안쪽
평화로운 산책
도망간 여자 붙잡는 법
홍길동뎐
햇살, 저 찬란한 햇살
추억에는 온종일 비가 내리네
남겨진 것
시인의 근황
86학번, 일몰학과
86학번, 황사학과
낮은 여름이고 밤부터 가을
친절한 연애
분교마을에서
니들이 내 외로움을
만다라다방
極地
이력
3부
집에 가는 길
풍경
전술보행
머나먼 술집
반성
공무도하가
두번째 나무 아래
둥근 저녁
난독증
유부남
셀라비
반가사유
거룩한 화해
너무 아픈 사랑
치타
사람의 나날
계급의 발견
생존법
聖 삶
겨울의 변방
가족의 힘
구멍 經
나무들은 살아남기 위해 잎사귀를 버린다
탐색
당신의 처음인 마지막 냄새의 자세
쉽고 깊은
더 나은 삶
과거를 ( )하는 능력
해설 통속미 혹은 존재의 희비극 _최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