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집과 직장에 꼭 있는 독불장군 상대하기≫는 남의 말을 듣지 않는 사람들의 속마음이 어떠한지, 어째서 그런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지를 정신의학적인 관점에서 분석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통해 우리가 그런 사고방식을 갖지 않도록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그런 사람들을 상대해야만 할 때는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가타다 다마미
저자 가타다 다마미는 일본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이다. 다양한 인간 군상과 각종 관계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스트레스, 그리고 마음의 병에 주목하고 있다. 저자는 남의 말을 듣지 않는 사람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을 새삼 느꼈다. 또한 자신도 자기 의견만 고집하는 사람 때문에 힘들었던 경험이 있음을 떠올리며, 주변에 한 명은 꼭 있는 ‘남의 의견을 듣지 않는 사람’과 그런 그들 때문에 힘든 ‘나’에 대해 생각해 보기로 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남의 말을 듣지 않는 사람들의 심리를 들여다보고, 그들을 상대해야만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어려운 인간관계를 푸는 근본적 대책을 제시한다.
오사카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교토대 대학원 인간 · 환경학 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프랑스 정부 초청 유학생으로 파리 제8대학 정신분석학부에서 라캉파 정신분석을 연구했다. 다양한 임상 경험을 토대로 범죄 심리나 심리적 병의 구조를 분석했으며, 교토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철부지 사회》, 《나를 미치게 만드는 사람들》 등이 있다.
역자 : 황선종
역자 황선종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일본 다이토분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였고, 동대학원 일본어학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약하며 다양한 분야의 책을 우리글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이익의 90%는 가격 결정이 좌우한다》, 《세계 최고의 MBA는 무엇을 가르치는가》, 《성공하는 인생은 고독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심리를 조작하는 사람들》, 《주거 인테리어 해부도감》 등 다수다.
목차
프롤로그_독불장군 때문에 힘들다면
1장 왜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는 걸까
자신이 옳다고 믿는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싶지 않다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사실 자신감이 없다
모 아니면 도다
독선적인 성격 때문에
유연성이 없다
변화에 대한 불안감
2장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늘어나는 이유
인터넷의 영향
인정받으려는 욕구와 자기과시욕
거식증과 매우 닮았다
아이에게 투영된 부모의 자기애
독선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병이라는 걸 깨닫지 못한다
완벽주의자가 빠지기 쉬운 함정
3장 독불장군과 마주하면 어떤 기분일까
부정당했을 때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특정한 상대의 의견만 듣지 않는 사람에 대한 분노
서로 상대의 의견을 듣지 않을 때
4장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는 ‘집단’
남의 말을 듣지 않는 집단은 어디에나 있다
다른 의견은 원천 봉쇄, 의견 대립은 배반 행위
집단 따돌림의 수단이 된다
사과시키기에 숨겨진 공격 수단
남의 말을 듣지 않는 ‘폐쇄적인 집단’
5장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수 없는 이유
망상 증세가 있다
강박관념을 갖고 있다
자기애가 지나치게 강하다
6장 독불장군에 대처하는 법
오랜 관례와 안전제일주의에 빠진 사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사람
계속 시끄럽게 말하는 사람
휴대전화만 들여다보는 사람
자기 생각과 방법을 바꾸지 않는 사람
일을 방해하는 사람
독한 말을 내뱉을 수 있어야 한다
에필로그_독불장군이 바로 ‘나’는 아닐까?